라스베이거스 샌즈, 4분기 매출 10억 1천만 달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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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샌즈는 2021년 4분기 순이익은 10억 1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마리나 베이 샌즈가 3억 6천 8백만 달러의 총 수익을 올렸고, 베네시안 마카오가 2억 7천 2백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플라자 마카오와 포시즌스 마카오는 1억 4천만 달러였고, Londoner Macao는 1억 3천 9백만 달러였다.
파리 마카오와 샌즈 마카오는 각각 6천7백만 달러와 2천5백만 달러에 달했다.
영업손실은 1억3800만 달러, 당기순손실은 3억1500만 달러로 전분기 각각 1억1900만 달러와 3억300만 달러였다. 연결 조정 자산 EBITDA는 2억 5100만 달러였으며, 이는 전년도 분기의 1억 9100만 달러와 비교된다.
한편 2021년 전체 영업손실은 6억 8900만 달러였으며, 2020년 13억 9000만 달러였다. 운영자는 전염병 관련 여행 제한과 방문 감소가 재정적 결과에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로버트 G. 골드스타인 라스베이거스 샌즈 회장 겸 CEO는 "우리는 시장 전반에 걸친 여행 및 관광 지출이 궁극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으며 2022년과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많은 손님을 우리 숙박업소로 맞이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열의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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